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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임업신문 2월8일자 사설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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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-02-19 11:15 조회1,00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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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간벌확대 정책전환 시급해졌다"
세계 물 위기를 심각하게 진단하고 있는 가운데 '물 위기' 극복 방안으로 '산림수자원'확보가 떠올랐다.
산림의 나무(임목)를 '간벌'하여 잘 육림하면 산림의 수자원 공급량이 늘어나 물 위기극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
분석이다.
국내의 산림수자원 공급량은 연 250억4,000만톤으로 평가하고, 간벌률을 90%로 확대하면 연 5,000만톤의 산림수자원 공급량을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.
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표한 산림.임업전망에서 이같은 내용이 알려졌다.
산림의 나무를 간벌하면 나무의 생육을 촉진하여 목재생산량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이 20여년 전인데 올해 드디어 간벌효과가 산림수자원 공급량 확대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발표되었다.
이만하면 정부 산림정책의 초점이 '간벌확대 지원정책'으로 확실하게 전활될만할 것 같다.
산림청 개청을 알렸던 50년 전에 연약한 나무 묘목을 헐벗은 민둥산에 심을(조림) 때 1ha당 3,000본을 기준으로 심었다. 정부에서 정해준 식재본수의 기준이었다. 그런데 그때 심은 나무가 50여 년 동안 큰 나무로 자라나 있는데도 1ha당 3,000본 상태(임상)를 유지하고 있다면 나무가 제대로 자라날 수 었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일이다.
"숲 속의 대한민국"을 외치고 있지만 숲의 속을 들여다보면 현재 콩나물시루 같은 암흑의 숲이 총 조림면적의 거의 절반은 차지하는 수준이다. 산림청 50주면 정책전환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분이다.